인형의 집
전시장을 찾은 반가운 얼굴들
멀리 가는 향기
2005. 10.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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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저를 자철한 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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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박지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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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름이 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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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님과 조카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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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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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생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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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독자 이수련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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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문학회 문삼석 회장님을 비롯한 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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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인협회 조대현회장님을 비롯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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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 후배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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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와 김수진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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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박지은 팀장과 신입 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