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동화작가 김향이의 블로그 세상

문득 돌아보니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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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P: 위대한 유산으로의 초대

멀리 가는 향기 2024. 7. 7. 19:20

 

데이비드 호크니가 서명한 책, ' 호크니 무대를 그리다' 1983

앤디 워홀  '더 수퍼 드레스'1968

모스키노 칩앤시크'아트 이즈 러브; 드레스 1993

장폴 고티에  마티스 드레스

 

파스타 재킷 1991          라비올리 재킷 1991                                    테디베어 재킷

 

점술가로부터 전생이 곰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40세 생일에  40마리 테디베어를 엮어 만든 재킷

패션계의 돈키호테 카스텔바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5500명의 사제단을 위한 미사 예복

레이디 가가가 입은 개구리 커밋 코트

"제 생각에 패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죠.

패션과 달리 스타일은 적은 돈으로도 유지할 수 있어요.

패션을 위해서는 비싼 브랜드에 가야만 해요.

스타일은 그저 자신에게 어울리는 룩을 찾으면 되는 거죠.

어떤 것이 자신한테 아름다워 보이는지, 어울리는 색은 무엇인지 찾는 게 중요하단 뜻입니다."
                                                                              - 카스텔 바작 

 

이세이 미야케 '팀 호킨스' <아이글러브> 플리츠 바디슈트 1998

카스텔 바작 '키스헤링 질레' 1990

 

실바도로 달리가 인정한 폐션계의 피카소 파코라반의 현대적 소재로 만든 입을 수 없는 의상

메탈 판쵸 1970

디스크 원피스 1960

블랙 플라스틱 드레스 1998

오드리 햅번, 제인 버킷, 브리짓 바르도 등이 입어 보고 싶어 했던 의상.

시감을 뛰어넘다 버슬드레스

꼼데가르송, 웨베르 지방시. 비비안 웨스트우드,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티앙 디올,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치명적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