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해부학으로 한국인 얼굴 연구 40년, 조용진 인물 연구소장 첫줄 퉁구스 북방계 둘째줄 알타이 북방계 세째줄 통일신라ㅣ 이후 남방계와 북방계 혼혈 된 중간계 네째 줄 인고네시아 열도에서 올라 온 남방계 각 집단의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얼굴 합성 사진 바이칼호에서 이동한 인류가 한반도에 정착, 한국인의 선조가 되어 살아온 이래 지난 70년만큼 한국인의 얼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적은 없다고 한다. 1911년 조선 총독부는 전국 128개 군 남녀 4-8명의 정면과 측면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 자료를 보면 "한국 사람이 맞나?" 할 정도로 얼굴 모습이 낮설다 한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 우리 집 모녀 3대의 사진을 비교 해 봤다. 1933년생 (1962년 서울로 이사 오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