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동화작가 김향이의 블로그 세상

문득 돌아보니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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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회 체형 보정

``지농추 회의 끝내고 집에 데려다 주던 날, 사무국장이 말했다."등이 굽으셨어요."나도 알고 있었다. 걸을 때 발보다 상체가 먼저 나간다는 것을. AI에게 생활 속 교정 방법을 물었다.바느질, 컴퓨터 작업, 정원 일(풀 뽑기)은 시선이 아래로 향하고, 어깨가 앞으로 말리며, 척추가 둥글게 말리기 쉬운 전형적인 '상체 숙임'의 원인 활동. 특히 쪼그려 앉아 풀을 뽑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서 있을 때보다 몇 배나 높아져, 걸을 때도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는 원인 ,일상생활 속 활동을 포기할 수 없으므로, 작업 환경과 행동 패턴을 바꾸는 방안을 제안일상 작업 환경 및 자세 개선법바느질할 때 (눈높이 올리기): 바느질 전용 사선 데스크나 독서대, 혹은 단단한 쿠션을 무릎이나 책상 위에 받쳐주세요.작업..

건강한 밥상 18:38:49

1328 회 메덩골 정원

매덩골 정원은 월드 클래스 정원을 지향하는 “천년 문화유산으로 남을 철학의 정원”니체의 철학적 메세지에서 시작된 인문학 정원은 세계최초 .기획부터 완성까지 14년 메덩골정원은 25년 한국정원을 개장하고, 26년 6월 현대정원까지 공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메꽃이 많아 ‘메덩골’이라 불리는 산골에 들어서서 메덩골정원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가 참여. 바닥의 돌 조각 하나까지 계산하며 정원을 조성했다.“철학적 사유와 대한민국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감성의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류재용 대표의 “콘크리트로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듯.경기도 양평 후미진 골짜기 ‘메덩골정원’은 입장료가 비싸다.한국정원 5만원, 현대 정원 7만원 두 곳을 다 보려면 9만원이다.경북 군위 ‘사유원(평일 5..

미술관 나들이 2026.10.17

축사

전국에서 모이신 우리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문삼석, 오순택 고문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마음도 여기 계실 겁니다. 먼저, 문학을 향한 오랜 열정과 노력으로 등용문을 통과한 두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두 분이 받은 상은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선입니다. 이제 두 분은, 황금펜으로 아동문학 역사의 새로운 문을 여십시오. 두려움 없이 쓰고, 치열하게 다듬어, 독자들 가슴에 오래 머물 작품을 남기십시요. 쉽게 읽힌다고 얕은 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렵다고 깊은 문학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되, 어린이를 얕보지 않는 작가가 되십시오. 여러분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명성을 얻는 일보다..

동화, 강연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