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동화작가 김향이의 블로그 세상

문득 돌아보니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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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회 26년 10월 판대리

3일. 메덩골 정원5일. 8월 30일부터 올밤을 줍기 시작해서 늦밤 수거 노동 종료.우리 밤은 초콜렛색. 껍질 깐 노란 속살이 단단하고 고소하다. 6일. 네째 동생 손주들이 왔다. 2달 사이 말도 재롱도 늘었다.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안되는데 방울 토마토 비빔국수는 탈이 없다. 6일 . 연수씨가 길다랗고 동그란 프랑스 호박을 줬다. 스프를 만들까 하다 소금 후추 간해서 구웠다.토종 맷돌호박 보다 달고 단단해서 씨를 말려두었다. 한살림 호떡가루도 주어서 호떡을 만들었는데 우리밀에 찹쌀가루를 섞어 찰지고 맛있다. 속재료는 크렌베리, 땅콩 ,설탕. 스페인 ,이탈리아 가지 씨앗과 토종 보라 시금치 씨앗을 챙겨주었다.스페인 가지 ..

농부일기 06:50:00

1329회 체형 보정

``지농추 회의 끝내고 집에 데려다 주던 날, 사무국장이 말했다."등이 굽으셨어요."나도 알고 있었다. 걸을 때 발보다 상체가 먼저 나간다는 것을. AI에게 생활 속 교정 방법을 물었다.바느질, 컴퓨터 작업, 정원 일(풀 뽑기)은 시선이 아래로 향하고, 어깨가 앞으로 말리며, 척추가 둥글게 말리기 쉬운 전형적인 '상체 숙임'의 원인 활동. 특히 쪼그려 앉아 풀을 뽑을 때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서 있을 때보다 몇 배나 높아져, 걸을 때도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는 원인 ,일상생활 속 활동을 포기할 수 없으므로, 작업 환경과 행동 패턴을 바꾸는 방안을 제안일상 작업 환경 및 자세 개선법바느질할 때 (눈높이 올리기): 바느질 전용 사선 데스크나 독서대, 혹은 단단한 쿠션을 무릎이나 책상 위에 받쳐주세요.작업..

건강한 밥상 2026.10.23

1328 회 메덩골 정원

매덩골 정원은 월드 클래스 정원을 지향하는 “천년 문화유산으로 남을 철학의 정원”니체의 철학적 메세지에서 시작된 인문학 정원은 세계최초 .기획부터 완성까지 14년 메덩골정원은 25년 한국정원을 개장하고, 26년 6월 현대정원까지 공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메꽃이 많아 ‘메덩골’이라 불리는 산골에 들어서서 메덩골정원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가 참여. 바닥의 돌 조각 하나까지 계산하며 정원을 조성했다.“철학적 사유와 대한민국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감성의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류재용 대표의 “콘크리트로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듯.경기도 양평 후미진 골짜기 ‘메덩골정원’은 입장료가 비싸다.한국정원 5만원, 현대 정원 7만원 두 곳을 다 보려면 9만원이다.경북 군위 ‘사유원(평일 5..

미술관 나들이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