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회 꽃닭 엽서 2017년 닭의 해 부지런한 닭의 기운으로 열심히 일합시다. 중세시대 프랑스는 닭을 종교적 상징으로 부르봉 왕가에서는 왕의 이미지로 사용했고, 동전에 닭 문양을 박았다. 1800년대 중반부턴 국민근위대의 깃발과 제복에 닭을 새겼으며 제1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의 독수리에 맞서 닭이 항.. 향기 스타일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