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원주 그림책 포럼 9th 남산골 문화센터 신명관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로 성황을 이뤘다.이선희 일상예술 센터장의 인사말김서정 평론가의 '슬픔으로 실천 한다' 주제 발표'몸 감각을 열다' 신혜은 경동대 교수.그림책 체화 주의자 오전 10시에 시작된 포럼 오후 1시에 마치고 점심 .신명관 로비에서 1시 30분부터 시작된 그림책 페스티벌 개막식 활동으로 자신의 그림책을 만든 어린이의 낭독그림책 모험을 떠나자 중창이상희 센터장 소개로 내빈들 전시장 둘러 보기함께 그린 원주, 춘천, 제주 시민의 그림책 전시특별할 것 없는 자신의 경험이, 상상이, 일상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지는 경험 황당하기도, 마음 아프기도, 우습기도 한 지금 여기에 사는 시민들의 이야기들빈티지 팝업북 코너팝업북은 2차원으로 표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