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그 넓은 세상을 우리가 다 안다고 말 할 수있을까?
대부분 우물안 개구리 같은 인생을 살다간다.
자기가 아는 만큼 세상을 보기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살만하고
시니컬하게 살면 매사에 꼬투리잡을 일만 생기는 거다.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알 수 없듯
백인백색이니 각자 자기 방식대로 살아갈 수밖에
어떤 이는 먹기 위해 살고,
나는 살기 위해 먹고
살아가는 방식도 가지가지.
남이 어찌 살든 내 알바 아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모두에게 평화!
세상에 대한 궁금증도 많고 호기심도 많다.
호기심을 키우다 보니 경험할 일도 많고
경험이 하나 둘 쌓이다보면 자기만족이 되는 거고
가진 것 없어도 여유롭게
화려하지만 사치스럽게 않게
이것이 내 삶의 Motto !
자기만족으로 가득한 세상은
온통 불꽃놀이다. fun! fun!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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