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옷으로 작업복으로 청바지 만한 게 없다.
요즘 청바지 패션은 찢어진 걸 도로 꿰매 입는 추세다.
엄니에게 내가 꿰맨 청바지를 보여드리고 청바지 꿰매보라 했더니
요래 이쁘게 꿰매셨다.
청바지가 잘 - 어울리는 할매 되셨다. ㅎㅎ
청바지 패션으로 시장 나들이
이렇게 멋진 구순 할매 있으면 나와 보라 해.
'향기 스타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55 회 리즈 시절 (0) | 2023.01.23 |
---|---|
1149회 수공예 장신구 (0) | 2022.12.09 |
1130회 아름다운 매혹 (0) | 2022.07.23 |
1126회 드레스 코드 (0) | 2022.06.26 |
1123회 그래니 시크 (0) | 202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