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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김향이의 블로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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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스타일

꽃 수 놓은 니트 원피스

멀리 가는 향기 2026. 1. 7. 11:01

추위를 타는 체질이라 겨울엔 니트를 주로 입는다.

해마다 입는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 롱 원피스.

잘 입던 옷도 질릴 때가 있다.

여자들이 옷장에 옷이 널렸는데 입을 게 없다는 소리를 하는 이유다.

꽃 한송이 수 놓아 입을까.

주방 용 티슈 한장  니트 천 위에 대고  대충 꽃 한송이 그렸다.

수놓을 털 실 색깔 맟춰 골라 놓고

 

종이 위에 그린 본대로  아플리케 스티치 했다.

 

니트는 린넨 천과 달리 신축성이 많아  털실 수실을 팽팽히 잡아 당기면 운다.

수를 놓고 나서 티슈를 찢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