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대리 비탈 정원에 몰아치는 겨울 골바람은 대단하다.11월에 수국 보온 신경 쓰다 장미는 짚으로 뿌리 보온만 해 준 상태.장미들의 봄맞이는 참혹했다. 월송리에서 옮겨 심은 5년생들은 몸살을하거나 냉해를 입고 말라죽었다. 건강하게 세를 뻗으며 자랄 지지대 펜스가 완성 되었으니 포토존 역할을 할 것이다. 스칼렛 메이딜란드 (1985 프랑스 메이앙) 꽃은 2-3센티 소륜종이지만 다발로 풍성하게 핀다.넝쿨 장미 중에 가장 인기있는 품종병충해애 강하고 내한성도 좋다.5년차. 월송리서 이주 후 몸살 견디고 회복세.찰스톤 (프랑스 1963) 1963년 프랑스 육종 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장미. 색상이 여러번 변하는 칠면조 5년차 몸살 견디고 기사 회생 . 20센티섬머스노우 (1936 프랑스) 5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