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전시회 7월 13일까지. 동대문 DDP 76년 디올의 아카이브 전시. 디올이 빚어낸 섬세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에 매혹되다!"나는 내이름을 건 하우스를 세우고 싶었다. 우아함을 표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하우스를 꿈꿨다." -사진 드레곤 스카이 고풍스런 외관의 명품 매장 파리 몽테뉴가30번지 디올의 발자취'뉴룩'을 만나다1947년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첫 패션쇼를 열었는데, 패션쇼에 참석한 미국 하퍼스 바자 편집장이 "완전히 새로운 룩!(It’s such a New Look!)"이라 감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