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5회 마중물 독후활동 4월 20, 수요일, <꿈꾸는 인형의 집>을 읽은 마중물 아이들이 어머니들과 독후활동을 왔다. 구호물품을 싣고 온 미군 아저씨에게 선물로 받은 인형이 내 운명을 바꿔 놓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릴 적에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안 들이고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나는 이미 경험.. 동화, 강연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