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 솜씨와 감각이 느는게 눈에 보인다.
신랑 따라서 검도를 시작 했다는 아름이.
PS: 요 사진들은 뮤직비디오 감독 지망생의 졸업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한 사진중 일부라네요.
사위가 LA에서 열린 검도 대회서 3등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살 빼려고 용을 쓰더니 상까지 타고 ㅋㅋ
내가 이맛에 어깨 힘주고 산다.
출처 : 계몽아동문학회
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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