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오마나 세상에 !
우리 엄니께서 눈에 힘주고 들여다 보시더니 평생 못 버릴 카렌다라고 하셨다.
작은 시누님 둘째 딸이 이리 이쁜 짓을 했다.
아름이 싸이랑 네 홈피에서 사진을 골라 .
우리 가족의 기념일까지 표시 하느라
귀한 시간과 정성을 쏟아보낸 것이다
2009 인사동 인형전
시댁 조카 결혼식
2003년 노틀담사원
2008년 용산 큐빅까페
2007년 미스테리하우스
2009년 싱가폴
2009년 보타닉가든
2009년 샌프란시스코
2007년 아름이집
2009년 샌프란
2006년 기자촌집 마당
2005년 세종문화회관 무대서 메시아 합창을 한 남편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7080콘서트 (0) | 2010.12.23 |
---|---|
[스크랩] 2010년 그레미상 시상식장에서 인턴쉽을 마친 아름 (0) | 2010.12.23 |
[스크랩] 징그러워 (0) | 2010.12.23 |
[스크랩] 동치미가 보낸 선물 (0) | 2010.12.23 |
[스크랩] 육아기록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