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오전 10시20분핀에어 탑승
오후 2시 헬싱키 공항 인포에서 헬싱키 카드 구매
공항버스 표사고 중앙역 가는길 찻기
중앙역에 도착 숙소 찾기
드디어 안젤라 아파트에 도착 가방 내려 놓고
수오멘리나섬 투어를 위해 길찾기 공동작전 동와주겠다고 나선 오지랍 헬싱키 할머니
드디어 페리 타고 섬으로 전진
인형 박물관을 찾아왔건만 6시 칼퇴근.................
부두에서 씨푸드 먹자고 군침 흘리고 왔더만 6시라 모두 철수...........
숙소 에서 밥 먹고 설거지를 도와주는 보디가드
<꽃보다 할매들>은 길도 잘찻고....... 북유럽 하루를 신바람으로 시작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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