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쵸크베리(BlackChokeBerry) 아로니아, 킹스베리
kbs 자료사진 캡쳐
블랙초크베리, 킹스베리는 신비의 열매로 불리고 있다.
임상결과로는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예방 및 개선, NK세포 활성화로 인한 면역증진, 종양억제, 치매 및 뇌신경질환 예방, 당뇨병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불임과 임신중독증 및 미숙아 등의 예방효과 등이 있다
지난 8얼 초 효소를 담갔다.
2015.8.7일 블렉쵸코베리 5키로 구입 해서 효소를 담았다. .
줄기를 따고 씻으면 씻는 과정에서 약성이 빠져나가니까 줄기를 따지 않고 그대로 씻어 물기를 뺀다.
설탕은 90%로 넣고 버무려서 항아리에 넣고 숙성 시켰다.
가는 체에 받쳐 걸러내어 유리병에 담아 놓고 2차 3-6개월 동안 2차 숙성을 시킨 다음 음료로 마실 생각
효소를 거르고난 열매를 버리기 아꺄워서 분쇄기로 갈았다.
고운 채에 받쳐 짜낸 즙 달여서 잼으로 만들었는데 그--맛이 기가 막히다.
효소는 2차 발효를 시켜 좀더 숙성을 시키고 잼부터 먹기로 했다.
식빵에 잼을 펴 바르고 얇게 썬 귤을 올리고 (당귀, 셀러리 등 야채를 얹으면 더 좋다.) 김발에 돌돌 말면 롤 샌드위치.
- 수제로 만든 24 K도금 TAIWAN EILONG 퓨전 로즈 티팟 세트.
아들 내외 대만 여행 때 생일 선물로 일롱 티포트 세트를 사달 달라고 했다.
지하철을 세번 갈아타고 일롱 매장을 찾아가서 미션을 완성했다.
증 선생이 보낸 해발 1200미터 하리산 차를 파인애풀 과자 펑리수와 킹스베리 쨈 롤빵에 곁들여 마셨다.
레드키위 맛을 제주에 있는 안소영 사서 덕분에 처음 맛 보았다.
골드 키위에 무화과를 접 붙여 만들었다는데 그 맛이 일품이지만 모양도 고혹적이다.
키위는 시다고 못 드시던 엄니가 정말 맛있게 드셨다.
-- 2010 년 파주 교회. 안소영 사서의 딸내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단다.
안소영 사서는 십여년 전에 화접 초등학교 강연 때 처음 만났는데 가끔씩 안부를 전해 온다.
제주로 내려간 그녀가 보내주는 유기농 귤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번엔 레드키위로 ..............
제주도 교회 년단 장식은 호박과 귤 나무 열매로 한다고 소영씨가 사진을 보내주었다.
유기농 못난이 귤을 선물 받으면 귤 껍질 까지 먹는다.
채반에 널어 자연 건조 시키거나 건조기를 이용하면 된다.
귤껍질에는 과육보다 4배의 비타민 c가 있다.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그뿐만 아니다. 항암, 혈액순환,살균항공 작용을 하기 때문
시중에서 파는 광택제 바른 귤은 세척을 잘해도 껍질 째 먹을 수없다.
귀한 귤은 과육이 무르기 전에 건조기로 말려서 냉동 보관했다 먹으면 별미다.
'건강한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55호 다슬기 국 (0) | 2016.06.17 |
---|---|
정월 다과상2 (0) | 2016.01.26 |
716호 김치는 왜 줘요? (0) | 2015.12.06 |
715호 유단포와 탕파 , 베드 워머 (0) | 2015.12.02 |
682호 아로니아 효소 담기 (0) | 201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