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경사 붓으로 밭을 갈겠다는 정신으로 지은 집인 모양이다. 조선후기의 실학자들의 정신도 그와 같았으리라 위압감을 주지않는 두상조각이라 더욱 반가웠다 심훈이 화가가 된다면 고흐처럼 굵고 뭉툭한 선으로 친구얼굴을 그리겠다는 글귀 문이 닫혀있.. 동화, 강연 2006.01.16
전시장을 찾은 반가운 얼굴들 메니저를 자철한 큰 동생 비룡소 박지은 팀장 딸 아름이 동창들 시아주버님과 조카내외 유은경 작가 둘째 동생 가족 순천의 독자 이수련씨가족 계몽문학회 문삼석 회장님을 비롯한 동인들 아동문학인협회 조대현회장님을 비롯한 작가들 동화세상 후배 작가들 노경실 작가와 김수진 주.. 인형의 집 20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