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6일 방송대 학생들과 <정채봉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순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작품론>과 <작가론> 발표하고
내가 <작가 연보> 풀어서 들려주고
그날 밤 토론에 들어갔는데 4학년 의범이도 한 마디 했었다.
그 말이 기특하고 대견해서 올라 오는 버스 안에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하라하고 금일봉을 주었다.
출처 : 계몽아동문학회
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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