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회 사진 참고 자료로 올립니다.
<인사동 남이섬 >전시, 전시장 테이프 커팅 후에 초청인사들을 모셨습니다
이번에는 순창 동산 초등학교 전교생 37명과 캄보디아 이주민 여성 3명을 초청합니다.
( 인형전 관람후-교보문고 견학 -점심- 경복궁- 청계천- 남산서울 타워-남산 한옥마을-귀가)
점심은 교보메서 , 견학입장료와 간식은 글뿌리 출판사 사장님이 후원해주시고,
'사) 작은도서관을 만드는사람들'에서 동산초등 학교마을도서관 설립을 해주십니다.
오프닝하던 날 전시장 한쪽에서
연극배우 정윤정씨
<꿈꾸는 인형의집> 스토리텔링을 했고요.
이번에는 토,일 저녁 6-7시 사이출입구 계단 앞에서
<견우직녀><꿈꾸는 인형의 집> 동화구연가 임수정씨가 맡고요.
공연료는 1회당 10만원 입니다.
강연회는 장소가 없으니 사인회만 해야겠죠.
일정은 교보에서 잡는대로.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거의 날마다 나가게 될 것 같아요.
클레이아크 미술관 현수막 참고 하시라고
미술관 전시실도 좁았어요. 차단봉 대신 바닥에 테이프를 둘렀는데 촉수엄금이 안되더라고요^^
<동화책속 주인공 코스프레 놀이 >
미술관에선 의자를 준비 했는데요. 교보 출입구 앞에 동화속 배경 현수막을 걸고 사진을 찍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전시장 도우미를 전직 동화구연 선생님과 고등학생을 아르바이트 시키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도우미용 에이프런을 3개 만들었어요. 66사이즈 2개 55사이즈 1개.
<나는 책이야> 주인공 케릭터 핸폰 주머니겸 장바구니입니다.
곡성에서 캄보디아 이주민 여성들이 젖먹이 데리고 수작업 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어요.
이 사진으로 캄보디아 이주민 여성들이 작업했고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쓰인다는 안내판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인형의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호 제물포 구락부 (0) | 2011.08.15 |
---|---|
183호 교보문고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 (0) | 2011.08.06 |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 (0) | 2011.07.21 |
151호 윤석중 넉점반 (0) | 2011.04.26 |
139 평생교육원 인형전 (0) | 201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