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7 호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탈없이 무사히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9월 6일 2시 40분 토론토공항을 출발한  에어 캐나다는 인천 공항에 7일 5시 35분 인천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떠나기 전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떠나기 전날 밤 일찍 자리에 누웠는데 줄기차게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다.

그 밤에 베스티안 재단 멘토링 수업 참가자들이 정성가득 담긴 손편지를 보내왔다.

세상에니!

아무쪼록 무사히! 좋은 구경 눈이 시리도록 하시고, 이야기꺼리 많이많이 차곡차곡 쌓으시고, 맛있는 것 맘껏 즐기시고, 잠자리는 여왕처럼 푸근 포근 평안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한 여행길이 되셔서 무사히 돌아오세요.       . 최 아무개 선생께서  영국 여행 때 박숙희 하고 비아트릭스 포터 어트렉션에서 찍은 사진을 그려 보내셨다.

캐나다 & 미국 동부 문학 기행 스케쥴

캐나다 서부 벤쿠버를 찍고 토론토, 프린스 에드워드섬, 몬트리올 경유

자동차로 미국 동부로 이동했다가  캐나다 몬트리올 에서 토론토 경유 인천으로 귀국

(2개국 18개 도시 )

           

에머슨 1803-1882              소로우 1817-1862   

      

             해리엇 비쳐 스토우 1811-1896 

루이자 올콧 1832-1888

마크 트웨인 1835-1910

버나드쇼 1856-1950

 

몽고메리 1874-1942

  

   마리아 폰 트라프 1905-1987

캐네디 1917-1963

우리가 만난 역사적인 인물 이야기를, 

말이 짧아서 날마다 겪었던  Active Siener들의 황당사건들의 전말을  풀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