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동화작가 김향이의 블로그 세상

문득 돌아보니 한 순간

미술관 나들이

윤호섭

멀리 가는 향기 2024. 7. 28. 21:26

 

19세기 버슬 드레스부터 2000년 대까지  패션의 변화를 볼 수있는 전시 였는데

전시장 내부 사정으로 문을 닫았단다.

 

 

이날 꿩대신 닭으로 선택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