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2007년 5월 21일 오전 9시 20분 뇌졸증으로 4년 동안 누워 계시던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설날이면 자손들 모아 놓고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일깨워 주시던 아버지 그 모습을 오래 기억할게요. 저희들 손목 잡고 도서관 나들이 하던 젊었을 적 아버지 모습도 잊지 않을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부디 평안 하세.. 일상 다반사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