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동경 아시아 아동문학대회> 참가 합니다.
참가 인원은( 아동문학가 14명 논문발표할 교수 6명) 20명입니다.
비룡소에서 예쁘게 만들어 준 보도자료와
푸른숲에서 만든 예쁜 새 명함 들고 룰루랄라 신바람 내고 갑니다.
그동안 여행 못가서 좀이 쑤셨거든용.
토요일 단체 일정(동경 국제 어린이 도서관, 사찰 관람 )때 슬그머니 요코하마로 빠질 생각입니다.
일본에 최초로 서양문물이 유입된 항구 도시 요코하마에는 인형박물관이 있다네요.
100여년전 유럽식 건축물이 즐비한 역사적인 마을과 박물관을 샅샅이 살펴보려고 관람코스도 짜 놓았죠.
요즘 한일 관계가 경색되어서 쪼매 걱정입니다. 조심조심 다녀와서 야그 보따리 풀 것습니당
'여행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9호 동경 둘째날 시부야 국연대학- 요코하마 (0) | 2012.08.27 |
---|---|
327호 동경 첫째날 -신주쿠 - 치히로 미술관 (0) | 2012.08.27 |
319호 독도- 울릉도 (0) | 2012.08.09 |
309호 태어났으면 꽃은 피워야지 (0) | 2012.07.21 |
295호 깊은 산속 옹달샘- 그림이 있는 정원- 밝맑도서관 (0) | 201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