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펜 시상식 음식이 많이 남아서 단호박설기 떡하고 모싯잎 떡을 가져왔다.
냉장고에 넣어 뒀다 먹으려니 입안에서 버글버글........
냄비에 적당량 물을 붓고 떡을 넣어 불린다음 중간불에 살살 저어가며 끓였다.
소금 약간 넣고 유자청을 넣어 은근하게 끓이면 끝.
엄니 한 사발
나 한 사발
사이 좋게 나눠 먹었다.
황금펜 시상식 음식이 많이 남아서 단호박설기 떡하고 모싯잎 떡을 가져왔다.
냉장고에 넣어 뒀다 먹으려니 입안에서 버글버글........
냄비에 적당량 물을 붓고 떡을 넣어 불린다음 중간불에 살살 저어가며 끓였다.
소금 약간 넣고 유자청을 넣어 은근하게 끓이면 끝.
엄니 한 사발
나 한 사발
사이 좋게 나눠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