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거
열정이 식은 사람이
먼저 등 돌리면
버려진 사람 혼자
아파하다
끝내는 것.
'내 마음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문득 (0) | 2022.05.05 |
---|---|
그 누구도 나처럼 (0) | 2022.04.06 |
1098회 밤길을 걸으며 (0) | 2022.02.18 |
하늘에 있는 임 (0) | 2020.12.21 |
1037회 잊을 만하면 견딜 만하면 (0) | 2020.12.20 |
사랑, 그 거
열정이 식은 사람이
먼저 등 돌리면
버려진 사람 혼자
아파하다
끝내는 것.
문득문득 (0) | 2022.05.05 |
---|---|
그 누구도 나처럼 (0) | 2022.04.06 |
1098회 밤길을 걸으며 (0) | 2022.02.18 |
하늘에 있는 임 (0) | 2020.12.21 |
1037회 잊을 만하면 견딜 만하면 (0)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