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닝햄과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책 원화들을 보실 수 있어요.
아름이가 지난 6일에 왔는데요 8월 29일에 돌아간답니다.
아쉽게도 춘천 세미나엔 참석 못하게 되었어요.
별관에 가면 편안히 앉아서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구름도 잡을 수 있고요
숲속을 거닐 수도 있답니다. 납량특집 같죠? 아줌마 귀신...
작가에게 쓴 편지를 읽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독자 관리도 하고 ^^
더위 먹고 다리도 아프고 귀경 한 번 잘 했네.
출처 : 계몽아동문학회
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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